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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자주 묻는 질문

사촌이 변호사라도 터놓고 묻지 못 하는 성범죄 변호사 선임,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기준과 방법을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3단계 : 성범죄 수행사례 직접 검증하기

2024. 03. 26

마음에 둔 변호사와 로펌의 성공사례를 따로 챙겨보는 이유는, 내 사건과 유사한 사건을 얼마나 많이 다루어 보았고, 성공적으로 잘 수행했는지, 그래서 내 사건도 얼마나 잘 성공해 낼지를 예측해 보기 위함입니다.

의뢰인들도 유심히 보시는 부분이기에, 로펌에서도 이 부분을 얼마나 잘 어필할 수 있을지 신경을 많이 씁니다.

문제 사례들을 단순히 나열하기 보다는, 이들을 반면교사 삼아, 나름대로 저희 로펌의 성공사례들을 어떤 방식으로 제시해 드릴지 고민하면서 세운 원칙과 기준들을 설명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누적 성공사례 건수를 숫자로 제시해 드리는 게 아니라, 주요 수행사례 DB를 그대로 공개한다.

성공사례 한 사례 한 사례 게시물은 별로 없는데, 누적 성공사례로 어마어마한 숫자가 제시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성공의 기준이 뭔지, 성범죄 사건만 더한 숫자인지, 맡은 사건 전체를 더한 숫자인지, 몇 년 몇 십년 기간을 더 한 건지 등 의문이 가긴 하지만,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적 성공사례 건수를 숫자로 제시해 드리지 않고, 수행사례 DB에서 게시물 번호를 보면 당연히 누적 숫자도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성공사례에 처분문서를 꼭 첨부한다.

‘불송치이유서’, ‘불기소이유서’ 또는 ‘판결문’ 등의 처분문서를 첨부하지 않으면, 의뢰인 입장에서는 그 성공사례가 진짜는 맞는지, 각색된 것인지, 중복된 건지, 예전 건지 검증이 어려워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수행사례 DB에는 인적사항이나 기타 유추가 가능한 부분은 익명화 처리를 한 뒤, 처분문서 첫 페이지를 스캔해서 첨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 그 사건의 처분 날짜가 게시판에 표기되도록 한다.

간혹 성공사례 게시물에 표기된 날짜가 그 사례의 처분일자가 아니라 그 게시물을 올린 날짜가 되게 해 놓은 경우들을 봅니다.

예전 사례들을 최근 날짜로 연거푸 올린다면 보는 이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뢰인이 알고자 하는 것은 현재의 역량일 것입니다. 그걸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으로 최대한 가장 최근의 수행사례들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하고 종결된 시기를 명확히 아실 수 있도록 공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분일자가 게시판에 명확히 표기되도록 하되, 날짜까지 특정되면 당사자가 특정될 위험이 있으므로, 날짜가 아닌 월까지만 공개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4. 죄명 전체를 명확히 공개한다.

선임을 앞둔 분들이 성공사례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는 부분은 나와 같은 사건에서 변호사와 로펌이 어떤 경험과 성과를 가지고 있는지 입니다. 사건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고, 그 사건을 풀어낸 해법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가장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 로펌의 경우, 사건 내용을 좀 자세히 적으면, 언론에 나온 사건과 비교하여 의뢰인이 금방 특정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뢰인의 신상이 유추되거나 비밀이 유출될 우려를 감수하는 것은 결코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사건 소개와 설명은 최대한 절제하고, 죄명과 수행한 업무내역을 명확히 공개하는 선에서 원칙을 정했습니다.


5. 종결 사건의 의뢰인의 필체 등의 개인식별정보가 담긴 후기 또는 감사편지 등은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사건 종결 후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음료수 등의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내 주시는 경우들이 자주 있습니다.

메일이나 카톡, 문자도 많고, 손편지인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다른 분들께도 공유드리면 좋을 내용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글씨 필체는 말할 것도 없고, 자주 쓰는 표현이나 문체만 봐도 간혹 아는 사람은 알아 볼 수 있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촌이 변호사여도 차마 이야기 못 하고, 낯선 변호사를 찾아와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신 분들의 조심스러운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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