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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뉴스클리핑

성범죄 뉴스클리핑 :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성범죄 관련 주요 뉴스를 매일 엄선하여,
기사 요약과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십시오.

강간 등

NCT 출신 태일, 징역 7년 구형…’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매일안전신문 · 기사 요약
검찰이 NCT 출신 태일에 대해 특수준강간혐의 첫 재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에서 열린 공판에서는 태일이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법정에 출석하여 직업이 없는 상태임을 밝혔다. 사건은 태일이 서울 이태원에서 만난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발생했으며, 검찰은 범행의 계획성을 주장하고, 법률대리인은 자수를 강조하고 있다. 태일은 피해자에게 사죄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반성을 나타냈다. 이 사건은 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으며, 증거 자료로 피해자의 유전자 감정서와 CCTV 영상이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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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성범죄, 성군기위반으로 무관용 원칙 적용돼… 중형 및 중징계 받을…

로이슈 · 기사 요약
군대 내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는 군 전체의 기강과 조직문화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며, 군형법은 이러한 성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 군인성범죄는 강제추행, 강간 및 성적 착취와 같은 불법행위를 포함하며, 군형법에 따르면 강간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유사강간은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강제추행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해당하며, 군인성범죄와 관련된 징계는 파면, 해임 및 정직 등 중징계를 포함하여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다.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법적 절차에 신중히 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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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고치고 해외로… 허술한 ‘출국금지’ 도마위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불법 체류 외국인의 범죄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출국 금지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다. 지난해 검거된 외국인 강력범죄 피의자는 폭력 2,317명(64.4%), 절도 1,074명(29.8%), 강간·추행 171명(4.7%), 강도 11명(0.3%), 살인 24명(0.6%)에 달한다. 경찰은 외국인 범죄 피의자의 출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으나, 정보 공유 부족으로 인하여 강제 추방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4월에는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낸 30대 몽골인 A씨가 출국 금지 없이 강제 추방되었고, 피해자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무부와 수사 기관 간의 정보 공유 체계의 개선과 출입국관리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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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면 1억 줘”…정부 철퇴에도 ‘신부 값’ 높아지는 이곳[글로벌 왓…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중국에서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지급하는 지참금이 급증하고 있으며, 정부의 단속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부 값은 기본적으로 신랑이 신부 측에 지급하는 금액으로, 최근 SNS에서는 높은 금액을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정부는 2019년 이후 결혼 장려책의 일환으로 신부 값을 낮추도록 촉구했지만,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높은 금액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성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결혼 적령기 남성 119명당 여성 100명으로 예측되며, 여성들은 신부 값을 이혼 대비 안전망으로 보고 있어 신부 값이 상승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사건으로 한 남성이 약혼자에게 10만 위안을 선물한 뒤 강간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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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결혼사진 유출에도 당당.. 서준영에 성추행 누명 씌웠다 (‘여왕…

네이버엔터 · 기사 요약
이가령이 결혼사진 유출에도 위기를 모면하려고 남편인 기찬의 진실을 외면하며 극으로 치닫고 있다. 서준영은 성추행 누명을 쓰게 되며, 이로 인해 강간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상황 속에서 세리는 결혼사진에 대해 합성을 주장하며 강한 반발을 하면서도 기찬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고자 선언한다. 모녀 관계처럼 보이는 재인과의 갈등이 심화되며, 각자의 복수와 거짓말의 연이 계속될 것임을 암시하는 복잡한 상황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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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등

“승려가 30여차례 성추행” 고발 뒤 인사불이익 “3억원 배상”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불교계 고위 승려의 성추행을 공익 제보한 종단 직원 A씨가 진각종 유지재단과 고위 승려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서울북부지법 민사16단독 정찬우 부장판사는 A씨에게 총 3억95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2017년부터 2년간 B씨에게 30회 이상의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재단에 알리고 B씨를 고소한 후, 재단으로부터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피해를 입고 고통받았음을 인정하고, 인사 불이익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배상액 중 1억원은 강제추행에 대한 위자료, 2억원은 인사 불이익에 대한 위자료로 구분되며, 나머지 957만여원은 심리상담 및 치료비로 사용된다. B씨는 현재 형사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재단은 벌금형을 받고 항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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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황의조, 오늘 불법 촬영 혐의 항소심 시작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불법 촬영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판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황 씨의 사건이 다뤄집니다. 황 씨는 피해자 두 명에 대해 동의 없이 사생활 영상을 여러 차례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심에서 황 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0시간 사회봉사 및 4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받았으며, 4회에 걸쳐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고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피해자를 위해 공탁한 점이 감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피해자 A씨에게는 2억 원의 합의금이 공탁되었으나, 다른 피해자 B씨는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황 씨의 형수는 관련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확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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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경찰서, 장애인 거주 시설 2곳 합동 점검

뉴스핌 · 기사 요약
경남 의령경찰서는 장애인 거주 시설 2곳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 점검은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의령군 장애인 부모회로 구성된 팀이 진행했으며,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과 설문조사, 피해 신고 방법 안내 등을 포함했다. 정욱용 의령경찰서장은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합동점검과 신속한 수사 착수,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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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행위 성행, 엄중한 처벌 내려질 수 있어

비욘드포스트 · 기사 요약
최근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행위가 증가하면서, 관련 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있다.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하도록 편집된 촬영물이나 음란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면 7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경우 처벌이 더욱 강화되어 유기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딥페이크 음란물의 소지 및 저장 또한 범죄로 간주된다. 그러나 의도치 않게 타인의 신체가 촬영된 경우는 법적 해석이 다를 수 있으며, 성범죄의 성립에 필요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성범죄는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중범죄로,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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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항소심 시작…피해자 공탁 거부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축구선수 황의조의 불법촬영 혐의에 대한 항소심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3부에서 시작됐다. 그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며, 1심에서 징역 1년 2년의 집행유예와 20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명령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황의조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양형 사유로 고려했다. 그러나 황의조는 두 피해자에게 각각 동의 없이 여러 차례 사생활 영상을 촬영한 혐의가 있으며, 피해자 A씨에게 2억원을 공탁했으나 피해자 B씨는 합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황씨의 형수는 그를 협박하며 사생활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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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 접근하지마”…한강서 여중생들 데려가 성범죄 업주들 최후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10대 여학생 2명을 유인해 성범죄를 저지른 유흥업소 업주 A씨와 B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1부 신현일 고법판사는 이들의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A씨에게 징역 3년 6월, B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각각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및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7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피해자들은 당시 13세 중학생으로 경계선 지능 장애가 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피해자들을 최초로 만났을 당시 연령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인정하며, 반복적인 접근이나 폭행 및 협박 시 가중 처벌될 것을 경고했다. 재판에서 A씨는 피해자들이 대학생일 것으로 착각했다고 주장했으나,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에 따라 유죄가 인정되었다. 전체 사건의 경과와 증거를 종합할 때, 이들은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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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화보 모델 성폭행’ 전 제작사 대표 구속

금강일보 · 기사 요약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며 모델들을 성폭행하고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전 대표 A씨와 현 대표 B씨가 구속되었다. A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불법 사진 촬영을 하며 모델들과 성관계를 맺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가 있으며, B씨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촬영하여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B씨는 A씨의 성범죄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피해자 등을 경찰에 허위로 고소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검찰은 A씨와 B씨의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 영장을 발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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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학생들 유흥업소 유인·성매매 시킨 업주들 실형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지적장애 여학생 2명을 유흥업소로 유인하여 성범죄를 저지른 업주 A씨와 B씨가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고, 피해자들이 아동·청소년임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성폭행과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가 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음을 강조하며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1심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형이 다소 무겁다고 판단하여 형을 감형했다. 또한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7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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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의정갈등 해결은 없고, 사법적 판단만 잇따라

메디칼업저버 · 기사 요약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이 스토킹처벌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관련 사건에 대해 사법적 판단을 내렸다. 의료계는 정치적 긴장감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의정갈등은 해결되지 않고 사법적 문제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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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불륜설’ 소속사 대표 사생활 침해 법적 대응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JDB엔터테인먼트의 대표 A씨가 걸그룹 멤버와의 불륜설로 법적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A씨는 소속 걸그룹 멤버와의 부적절한 만남을 암시하는 사진과 영상이 유포되면서 대표직을 사임하고 계약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A씨는 명예훼손 및 스토킹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영상 유포자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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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경찰서·사천해경 관계성 범죄 대응 협력

경남매일신문 · 기사 요약
사천경찰서와 사천해양경찰서가 스토킹, 교제폭력,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5개 유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관계성 범죄 신고 시 경찰 출동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협력 범위에는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의 장비 시스템 견학이 포함되어 서로의 업무처리 체계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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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반기 여성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

울산제일일보 · 기사 요약
울산 남구는 2025년 상반기 여성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울산대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이번 캠페인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과 같은 4대폭력을 비롯해 스토킹 및 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범죄 유형과 피해자 지원 제도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구는 앞으로도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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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성매매 의혹’ 주학년, 日 AV 배우와 하룻밤…더보이즈 탈퇴 전말은?

네이버엔터 · 기사 요약
주학년이 일본에서 전직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의 성매매 사건으로 논란에 휘말렸고, 이로 인해 더보이즈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됐다. 그는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와 하룻밤을 보낸 후 화대를 지급했으며, 이는 법적으로 성매매에 해당한다. 현행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한국 국적자가 해외에서 성매매를 하더라도 처벌 대상이다. 사건의 발단은 일본 매체가 소속사에 질의서를 보내면서 시작되었고, 소속사는 즉각 진상조사에 나섰다. 주학년은 2017년 엠넷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더보이즈는 군 복무 중인 상연을 제외한 10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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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여성, 강제 성매매 1천회”…20대 일당, 항소심도 중형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대구고법 형사2부는 성매매 강요로 기소된 A씨 등 4명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중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2022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대구에서 20대 여성들을 폭행하고 협박하여 강제로 성매매를 시켰으며, 피해 여성들은 성매매를 1천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씨와 B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들에게 일자리와 숙식을 제공하겠다는 조건으로 접근하여 심리적으로 지배했다. 이들 일당은 피해자에게 용돈이나 식사를 제공하여 신뢰를 형성하며 통제를 이어갔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받은 충격과 고통을 고려하여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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