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 뉴스클리핑 :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성범죄 관련 주요 뉴스를 매일 엄선하여,
기사 요약과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십시오.
강간 등
[36.5˚C] 이것이 ‘균형’이라면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갑질 논란’ 속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과 비동의강간죄 도입, 포괄적 성교육 등 젠더 이슈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입장을 회피했다는 점에서 여성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또한 차별금지법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는 입장을 보여, 개신교 신자로서의 종교적 신념이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으며, AI 발전과 관련된 권리 보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이재명 정부의 인사가 ‘균형’이라는 명목 하에 기존의 상황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엿보여, 실제 변화를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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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어 두 번째로 사형 집행 많은 ‘이 나라’, 성폭행 男 3명 사형 …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이란 사법 당국이 성폭행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남성 3명에 대해 지난 19일 형을 집행했다. 이란 지방사법부 부장 헤이다르 아시아비는 이들은 여성 3명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직후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이란은 살인과 강간을 사형에 처하는 범죄로 보고 있으며, 이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형을 많이 집행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사형은 대부분 교도소에서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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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등
[단독] 최동석, 박원순 성추행에 “갈수록 가해자·피해자 바뀌어”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기획된 사건’으로 언급하며 사실상 2차 가해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과거 발언을 통해 정부와 공기업의 인사에서 도덕성 검증이 필요 없으며 코드 인사를 지지한다고 밝혀 공무원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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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만졌네” 쓰러진 女 심폐소생술로 살린 의대 男교수, 성추행 의혹…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중국 후난성에서 한 남성 의과대학 교수인 판씨가 길에서 쓰러진 여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후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다. 12일에 발생한 사건에서, 여성의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한 지역 병원 소속 여성 의사가 즉시 CPR을 실시했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판씨가 자원해 약 10분간 심폐소생술을 도왔다. 이후 여성은 의식이 돌아왔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판씨의 손 위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그는 손 위치가 흉골 쪽에 있었다고 해명했으며, 당시 구조가 최우선이라 궁금증을 따질 여유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목격자들은 생명의 위급함이 전면에 있었으며, 판씨와 여의사의 구조 활동이 생명을 구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더불어 전했다. 판씨는 이러한 비난에 큰 실망과 두려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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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옹호 글’ 강준욱 논란에… 대통령실 “현재 생각이 중요”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강준욱 대통령국민통합비서관의 계엄 옹호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은 그가 과거의 생각보다 현재의 사과와 반성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임용되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국민 통합의 노력을 강조하며 보수계 인사의 추천이 있었음을 전했다. 그러나 여권 내부에서는 강 비서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그의 발언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하고 즉각적인 거취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도 박원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논란이 일어났는데, 기고문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뀔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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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대한체육회, 법적 분쟁 겪은 대한킥복싱협회 제명
포인트데일리 · 기사 요약
대한체육회가 정관상 의무 이행을 하지 않은 대한킥복싱협회를 최종 제명했다. 대한킥복싱협회는 회장 선출 과정에서의 소송과 내부 분열로 운영이 마비되었고, 이로 인해 대한체육회는 선수 보호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선출직 공직자 임원 자동 사임 조항 신설 및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징계 규정을 강화하는 개정안도 통과되었다. 박철근 전 사무부총장이 국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며, 체육회는 관리와 감독 강화 조치를 한층 보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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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연장·축제 현장의 ‘보이지 않는 손’ 성추행 다시 활개… 통계…
영남일보 · 기사 요약
최근 대구의 공연장과 축제 현장에서 성추행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자는 경찰 신고를 꺼리거나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려워 범죄가 통계에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제복을 입은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구에서 열린 힙합페스티벌에서는 40대 남성이 여성 관람객에게 성추행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지만, 통계상 공연장 내 성추행 사건은 ‘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피해자와 피의자의 특정이 어렵고 신고 경향이 적기 때문이다. 성폭력처벌법 위반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성범죄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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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연루? 40조원 소송전 ‘엡스타인 스캔들’ 뭐길래 [디브리핑]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엡스타인 스캔들이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 사건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대니엘 벤스키는 NBC 방송에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털어놨으며, 뉴욕 타임즈(NYT)는 부유하고 정치적인 배경이 있는 개인이 수년간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법망을 피할 수 있었던 점을 비판했다. 이 사건은 40조 원 규모의 소송전으로 비화되었으며, 여러 유명 인사들이 연루된 복잡한 사건임을 알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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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강선우 여가부 장관 임명 강행, ‘갑질 장관’은 ‘약자 보호’ …
비즈니스포스트 · 기사 요약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의 강행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 후보자의 인사를 강행하는 반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은 철회하며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린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두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각각 나름의 문제를 지적받았지만, 강 후보자는 민주당 내에서 사퇴 요구를 받지 않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부각된다. 강 후보자는 여가부와 관련된 정책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여가부에 설치된 성범죄 관련 사건 신고 창구와 맞물려 자신의 보좌진에게 ‘갑질’을 했다는 사실은 그가 약자 보호와 불평등 개선의 원칙을 정립할 자격이 있는지를 의문하게 한다. 이에 여성단체들은 강 후보자가 이상적으로 기관장 및 직원의 권력관계에 따른 사건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신뢰를 결여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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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경찰서, 여름 휴가철 성폭력·불법촬영 예방 총력 대응
경북일보 · 기사 요약
의성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폭력 및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성폭력 예방 강화 기간을 설정하고,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탐지장비의 원리와 실제 사례를 교육하고 있다. 범죄예방진단팀은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였다. 안양수 의성경찰서장은 성폭력 범죄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2차 피해 우려가 높음을 강조하며, 군민의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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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원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원주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와 업무협약…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원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원주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지역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 및 정보의 교류 강화, 청소년의 안전한 성 보호를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일 센터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을 희망하며 의미 있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경옥 소장도 청소년들이 존중과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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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춘천시, 여성 권익과 자립 지원 강화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춘천시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권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사업에 3000만원의 예산을 배정하였다. 이 사업에는 여성의 취·창업 지원, 건강권익 증진, 성인지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한국실버인지놀이치매예방교육협회는 청소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였고, 춘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는 제빵기능사 자격 취득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성인권가족센터 한삶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춘천여성민우회는 역할극을 통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모든 사업들은 지역사회에서의 성인지 감수성과 자기 보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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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아동인권’은 안전한가요?
중부일보 · 기사 요약
청문회를 통해 ‘리박스쿨’과 관련된 아동권리 침해 사례가 주목받고 있으며, 아동에게 극우적 사상을 주입하는 교육이 충격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관련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보장하는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UN 아동권리 협약을 비준한 대한민국의 아동권리 보호 의무가 강조되고 있으며, 아동의 생명, 권리, 교육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동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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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참혹한 영상 촬영한 무속인 “‘신병’(神病) 앓으니…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20대 무속인 A씨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건에서,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명령 및 신상정보 공개를 요청했다. A씨는 피해자 B양을 모텔로 유인한 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했으며, 그 후에도 협박과 감금 행위를 지속했다. A씨는 ‘신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다음 선고공판은 8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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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성매매미수, 성착취 시작 단계도 엄정 대응
글로벌에픽 · 기사 요약
미성년자성매매미수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착취의 시작 단계로 인식되며, 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필요하다.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성매매 위험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이 727명에 이르며, 이들 중 다수는 채팅 앱을 통해 유입되었다. 법무법인 감명 사례에 따르면, A씨는 미성년자 B씨에게 조건만남을 제안하였고, 수사기관 개입 이전에 사건이 발생해 미성년자성매매미수로 기소되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3조는 성매매 미수도 처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법원 판례는 범행 가능성이 인정되면 미수 단계에서도 처벌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수사 단계에서는 디지털 증거 확보가 중요하며, 수사 중의 진술에 주의해야 한다. 피해자 가족과의 합의나 반성 태도 등은 형량 감경에 고려될 수 있으므로 초기부터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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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경찰 ‘재범위험성 평가’ 활용키로 한 이후 스토킹피의자 첫 구속
경북신문 · 기사 요약
대구 중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소년 A군을 구속하였으며, 이는 경찰이 신규 지침에 따라 스토킹 피의자의 재범 위험성을 평가하여 구속 사유를 강조한 첫 사례이다. A군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피해자에게 100여 차례 전화를 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스토킹을 이어갔고, 이후 접근금지 조치를 위반하여 피해자를 찾아갔다가 검거되었다.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계에서 실시한 면담과 평가 결과 A군은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었고, 중부서는 이를 근거로 구속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이 관계성 범죄에 대한 구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재범 위험성 평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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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스토킹 둥 관계성 범죄 ‘전수합동조사’ 시연회
대구신문 · 기사 요약
대구경찰청이 17일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수합동조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관계성 범죄 대응과 예방을 담당하는 경찰청, 대구청, 경북청의 여성청소년과 직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대구 남부경찰서와 경북 포항북부경찰서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성 범죄의 지속적인 위험 관리 프로세스와 부서 간 협업 구조를 재현했다. 전수합동조사는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의 처리 과정을 점검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피해자 보호를 보완하는 경찰 점검체계로, 경찰청은 반복적인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 접근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를 각 경찰관서의 운영체계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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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엡스타인에 음란편지’ 보도 직전…트럼프, 편집국장 전화해 격노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도널드 트럼프는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에 관한 음란편지 보도가 나기 직전에 한 언론사 편집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격분했다. 엡스타인은 미성년자를 상습적으로 성매매하고 유명 인사들에게 알선한 혐의로 체포된 후 2019년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그의 사건과 관련한 여러 증거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편집국장이 소송을 위협하고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결국 보도는 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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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개월’ 트럼프 덮친 ‘엡스타인 스캔들’…정치적 위협 부상
네이버뉴스 · 기사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맞아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로 인해 새로운 정치적 위협을 받고 있다. 엡스타인은 2019년 미성년자 성 착취 및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후 구치소에서 자살했으며, 그의 성 접대 리스트가 정치적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WSJ의 보도로 트럼프가 엡스타인의 생일에 외설적인 편지를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트럼프는 이와 관련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0%가 정부가 엡스타인의 사망을 숨기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마가 진영의 지지층이 분열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트럼프의 지지율이 하락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더불어, NYT의 보도에 따르면, 1990년대 트럼프와 엡스타인이 같이 있었던 증언도 등장했고, 이는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트럼프의 지명성이 더욱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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